핸드폰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너무 아까워서,
이렇게라도 정리를 해야겠다.
1. 6/6
여의도 한강공원 어드메에서 시켜먹은 교촌 레드간장 반반-
배달해주시는 기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닭 받으러 간 그는 30분 걸려 돌아왔다.
이날은 한화가 이겼었지(오랜만에)

2. 6/13
홍대 B-hind
홍대에 2* 년간 살고 있는 나에게도 매우 친숙한 이 곳이지만 방문은 이 날이 처음이었다.
단지 서촌 키오스크의 토스트를 여기서도 판다기에-
커피는 평범하고, 토스트는 맛있지만 너무 작아 감질난다.

3. 6/17
합정 낫도그 앤 프라이나잇 (not dog & fry night)
음식 밸리에서 보고 찜해놨다가 드디어 가봤다.
뼈 없는 치킨, 김말이가 유명하고, 나머지 메뉴들도 심플한 튀김요리들
기억에 남는 건 맛있는 맥주와 말 없이 친절하신 싸장님 -
(치킨과 감튀를 주문하며 옆 자리 김말이를 계속 훔쳐봤더니 서비스로 주셨지)

4. 6/20
대관령 진태원
양떼목장에 놀러가던 날 점심으로 먹은 배추탕수육-
(무려 한시간을 기다려 생긴) 허기 때문인지 지나치게 맛있었다.
달짝지근한 소스 & 부추 & 배추의 조합이 ㅜㅡ

5. 6/27
신사 한잔의 추억
너도 나도 모두 안다는 한추, 나도 가봤다.
고추튀김도 치킨도 떡볶이도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, 둘이 먹기엔 양이나 가격이 모두 애매-
(모든 메뉴 만원 후반대)
고심 끝에 고른 치킨은.. 시끄러운 것을 잘 참을 수 있다면 한번 먹어볼 만 하다.

6. 7/10
이태원 rye post
이것은, 말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ㅠㅠ 필리치즈+감튀....
인생 필리치즈를 여기서 발견했다.
다른 말 필요없고 또 갈 예정이다.


7. 7/13
홍대삼거리점 스벅
스타벅스에서 먹을만한 베이커리는 개인적으로 베이글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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